
지 리 산 벌 꿀
지리산 자락 산청에서 체취한 꿀이에요. 10년을 실온에 놔둬도 침전물 생기지 않아요. 벨라맘마가 여기 꿀 먹은지가 벌써 20년은 된거같아요. 딸래미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여기꺼 먹었거든요...그 딸래미가 현재 28..^^ 찐 꿀이에요. 편하게 드셔보세요...반하실거에요~ 지리산 저온농축 꿀입니다. 겨울동안 꿀벌이 살기위해 설탕물을 먹다가 봄이되면 섭취했던 설탕물을 다 배출한 후 꿀을 채취하러 꽃을 찾아 떠나요~ 그때 채취한 꿀이구요. 채밀을 하는 가장 이상적인 저온 농축 방식으로 채밀하여, 미세 찌꺼기가 들어가지 않아 깨끗하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꿀들만 건강하게 맛있게 담았습니다. 생꿀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지만 저온농축한 꿀은 실온에 놔두어도 부패하지 않습니다. 탄소동위원소 검사표 없습니다. 동네 어르신들께서 검사비가 많이 들고 안받아도 없어서 못팔기 때문에 따로 검사를 안하실려구 하더라구요ㅠㅠ 벨라맘마가 10년이상 거래한 농가입니다. 믿고 주문주시면 그만큼 좋은 꿀 보내드릴게요. 올해 아카시아꿀 잡화꿀 둘다 너무 잘되었데요~ 잡화꿀이 더 비싼꿀인데 같은 가격으로 공구 준비 해 봅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지리산 끝자락 산청에서 양봉을 하고 있어요. 저온 농축 된 꿀 가장 이상적인 저온 농축 방식으로 채밀한 깨끗한 벌꿀 자연 상태의 벌들이 만든 천연 밀랍으로 그 위를 덮기전 채밀을 하는 가장 이상적인 저온 농축 방식으로 채밀하여, 미세 찌꺼기가 들어가지 않아 깨끗하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꿀들만 건강하게 맛있게 담았습니다. 생꿀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지만 저온농축한 꿀은 실온에 놔두어도 부패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꿀이 굳지않습니다. 우리나라 꿀 생산량의 70%가 아카시아꿀입니다. 아카시아꿀을 많이 뜨기 위해서는 꿀을 빨리 채밀하고 아까시 꽃이 피어있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꽃에서 금방 수집한 꽃꿀의 수분이 60% 정도 됩니다. 꿀벌들이 2 -3일 숙성 시키면 수분이 23% - 30% 정도 됩니다. 이때 채밀한 꿀은 너무 묽어 판매할 수 없어 열을 가해서 수분을 제거하고 저온 농축한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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